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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25일 최성 고양시장, 이봉영 일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및 도의원, 시위원 등 주요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119안전센터개청식을 개최했다.

 

대화119안전센터는 일산서구 대화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1,650, 연면적 998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앞으로 일산서구 대화동, 송포동, 송산동 지역의 소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품질 재난안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개청식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일산서부경찰서 개청, 올해 말 일산서구청 완공으로 대화 일대가 행정중심지로 변모하고 향후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통일한국 실리콘벨리의 거점이 될 대화 일대의 급증하는 소방수요에 부응할 대화119안전센터가 설립된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방관은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직업 중 하나로 사회적 책임에 걸맞은 온당한 처우를 갖추기 위해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제천 화재참사 및 고양종합터미널 화재사고 4주기와 관련해 재난대응 10대 수행원칙을 비롯한 정책 제언 자료를 전국에 전파한 바 있으며 시민안전지키미 앱(APP) 개발 등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독자적 위기관리시스템을 강화해 오고 있다.

 

이날 개청식은 기념식, 테이프 컷팅, 기념 촬영 후 청사 라운딩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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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6 1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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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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