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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한 해 동안 사업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계약심사 제도 운영으로 소중한 시민의 재산 384천만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가 2017년도 계약심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공사분야는 129건의 사업에서 3485백만원, 용역 71건에서 344백만원, 기타분야에서 12백만원을 절감하여 추가로 예산이 필요한 현안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시민의 편익 증진 및 재원 확충에 기여한 것이다.

 

이는 잘못 산정된 물량 및 단가, 각종 제비율을 조정하는 한편, 현장확인을 통해 현장여건에 맞지 않는 불필요한 공정을 없애고 시공방법을 개선하는 등의 노력에 따른 성과였다.

 

시 관계자는 계약심사 기법을 다양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예산을 절약하고,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적정한 원가 산출을 위해 더욱 힘쓰고, 무조건적인 예산 절감 보다는 재정과 품질을 함께 고려한 균형있는 사업 집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재정 운영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고, 사업추진의 타당성, 합목적성 등을 세세하게 검토하는 한편, 지속적인 이행실태 점검을 통한 심사제도의 정착으로 건전한 지방재정운영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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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5 17: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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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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