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선 기자

올해 들어 해외유입 세균성이질 환자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있고 설 연휴기간 중 해외여행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인성 감염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신고 환자 중 72.2%(26명)가 필리핀 세부를 여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 지역을 여행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더 주의가 요구된다.
제1군 법정감염병인 세균성이질은 급성 장관질환으로 균 감염 12시간~7일후 발열, 구토, 복통, 수양성 또는 혈성 설사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후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해달라”고 전했다.
〈해외여행자 대상“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예방수칙〉
1. 흐르는 물에 30초이상 비누로 손씻기 2. 음식 익혀먹기 3.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4. 길거리 음식 먹기 않기 5. 과일, 채소는 먹기 전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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