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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학원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관내 학교 67개소에 식품안전보호구역 55개를 지정하고 23조 전담감시원을 배정한 가운데 매달 1회씩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 여부, 조리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관리에 관한 사항,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제조·판매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은 방학 기간 중 어린이 활동 공간 변화에 따라 방학기간 중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문방구, 분식점 등 위생취약 우려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학교매점과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에는 고열량·저영양 알림-e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으로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별여부 확인 방법을 알려주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이 유통 판매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학기 중에만 실시해왔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방학기간 중에도 실시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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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4 11: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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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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