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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통하여 LPG가스를 사용하는 가구의 낡은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본 사업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65세 이상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급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으로, 시는 현재까지 총 400가구 교체 지원을 완료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9가구를 교체 지원(가구당 241천원)할 예정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2020년까지 본 사업의 중기적인 재정계획과 정확한 수요 파악을 위해 각 지자체에 전수조사를 요청하여 동두천시에서는 기초자료를 정확하게 작성하기 위해 지난 22일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담당하는 각 동 주민센터 담당자와 한국가스안전공사(경기북부지사) LPG판매사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시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전수조사 실시 목적 및 협조사항을 안내하며, 실수요 명단 발굴과 향후 국비매칭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타이머콕(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 대상가구의 설치희망 수요조사도 추가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업무 담당자들은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요 세대 파악이 사실상 쉽지 않지만, 관내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금번 전수조사는 기개선 가구명단(2011~2017)과 현재 LPG사용가구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실제 지원 대상 가구를 추출하고 각 동 담당자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명단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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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3 1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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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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