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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일재)는 지난 20주민자치위원 및 불현동 직원들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정성들여 가꾼 명아주를 지팡이로 만드는 작업을 실시했다.

청려장으로 불리는 사랑의 효 지팡이는 1년생 잡초인 명아주로 만들며, 이 지팡이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현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작년부터 특색사업인구구팔팔, 효 장수 지팡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노인 분들을 위한 장수 지팡이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명아주를 수확하여 11월까지 각 시기에 맞는 작업에 이어 주민자치위원회 각 분과별 위원들이 지팡이를 사포로 문지르고 다듬는 작업을 했다.

이일재 주민자치위원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팡이 작업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그동안 공들여 키운 명아주가 정성어린 손질을 통해 장수 지팡이로 거듭나 어르신들에게 전달되고 우리 불현동이 장수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장경원 불현동장은효 장수 지팡이 사업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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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3 13: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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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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