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흥선동 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정승우)는 1월 22일 경민안경콘택트 안경원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매월 2명을 선정해 시력검사 및 안경후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는 성장기 청소년 2명을 대상으로 안경지원을 시작하였으며 매월 사례관리팀과 권역동에서 안경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1월에는 두 번째 연계로 난시와 시력교정이 필요한 청장년 1인가구 2명을 선정하여 시력검사 및 안경을 지원하였다. 이번 안경후원을 받은 A씨(56)는“시력이 더 나빠져 안경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생활비가 빠듯해 생각지도 못했는데, 새 안경을 끼고 보는 세상이 또렷하고 더 밝아 보인다.”며 감사의 표현을 아끼지 않았다.
이상래 경민안경콘택트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승우 흥선권역 국장은“흥선권역의 행복나눔운동이 활기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며, 소외되는 계층 없이 더불어 함께 행복한 흥선권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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