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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린이청소년의회는 아동이 자신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성하여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는 한편, 아동의 의견을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여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처음 활동한 제1대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는 활발한 정책제안 활동을 통하여 문화시설 개선, 교통문제 해결, 통학로 정비, 자전거 거치대 추가 설치 등의 안을 실제 정책에 반영시켰으며 이를 통하여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건설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대 어린이·청소년의회 모집인원은 지난해 보다 더욱 확대된 163(어린이의회80, 청소년의회83) 규모로 학교장추천, 공개모집, 아동청소년시설 내 직선제 실시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모집하여 오산시 모든 아동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번에 선발된 어린이청소년 의원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정례회 임시회 등의 정책제안 활동을 포함하여 어린이날 축제 등의 행사 기획, 견학 및 워크숍 등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도 시민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한다.”어린이청소년의원들의 활발한 시정참여 활동을 당부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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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2 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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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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