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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8일 덕양구보건소 다목적교육장에서 ‘2018년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고양시 건강도시 운영회의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 위원회는 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지난해 시행 결과에 대한 평가와 2018년 시행계획을 비롯해 고양시 건강도시사업에 관한 심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보건의료심의회 위원장인 배수용 고양시 제1부시장 및 보건의료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19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4만 고양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통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시민건강센터와 찾아가는 이동보건소 등을 지속 추진하고 비만예방관리사업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역점 추진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지역보건의료계획이란 고양시 맞춤 보건사업을 개발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년마다 중장기계획, 매년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6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마무리하는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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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1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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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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