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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송포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에게 지역농가들이 생산한 고양쌀을 구입해 1년간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전달은 송포동복지일촌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1년 동안 매달(매월 1) 고양쌀 10kg을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송포동 통장협의회 위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 일회성 전달에 그치지 않고 1년 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쌀을 전달하기로 해 쌀 소비 부진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들도 돕고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실천하기로 했다.

 

김인경 송포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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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2 12: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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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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