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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최근 이상기온에 따른 겨울 한파 영향으로 급증하고 있는 난방 용 사용량 등 에너지절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11일 상가 밀집지역인 구리전통시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소비자교육중앙회, 공무원 등 30여명이 민·관 합동으로 전개한 가운데 연일 계속되는 겨울 추위로 인한 극심한 전력난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력부족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상점을 일일이 방문하여 실내온도 20이하 유지,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내복 입기, 상가 개문 영업 안하기 등 친환경 생활 실천을 당부하고, 특히 시민들에게 전력이 많이 사용되는 오전 9시에서 12시 사이 자율적인 절전이 포함된 겨울철 에너지절약 실천 행동요령도 공지했다.

 

또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는 오는 2월까지 동절기 실내 난방온도 18유지하기, 중식시간 완전 소등, 복도 조명의 50%이상 소등하기, 내복 착용 등 온() 맵시로 체감온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등 솔선수범 에너지 절약 이행 대책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에너지 절약은 인구증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발전소 건설 수요를 줄임으로써 청정·친환경 에너지 발전에 기여하는 최선의 경제적인 해결책이라며, 구리시민 모두가 생활속에서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 켐페인을 지속적으로 계도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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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2 08: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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