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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21일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4회 청소년 소셜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를 바탕으로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아이디어 찾기에 나섰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3개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화성시 청소년 소셜벤처교육과 연계해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향남중, 기산중, 발안바이오고등학교 등 7개교 11개팀 80여명은 청소년, 가치 있는 화성 만들기를 주제로 생활 속 불편부터 사회문제까지 사회적경제로 해답을 찾는 사회적기업 모의창업 아이템 및 아이디어들을 제안했다.

 

대상에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교육용 보드게임 아이템으로 향남중 찬누리팀이, 최우수상에는 분리수거와 기부를 결합한 소셜아이디어로 발안바이오고 사문발팀이 선정됐다.

 

김진관 화성시사회적공동체과장은 앞으로 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에게서 사회적기업가 정신을 엿볼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화성시가 주최하고 씨앗이 주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학교 협동조합 설립 및 소셜 동아리 교육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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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2 1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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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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