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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시장 공재광)는 내년도 나무심기 예산을 올해 43억원 보다 40억 증가한 83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사업별 신규 예산은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 51억원, 평택항 해안로도 큰나무 식재 14억원, 사계절 꽃이 피는 평택 만들기 18천만원, 각종개발지에서 발생하는 이용 가능한 수목 이식 10억원, 주요도로변 가로수 식재 58천만원이다.

 

주요 신규예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예산으로 평택시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른 시군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생활권 주변으로 도시숲을 집중 조성하고 중국발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평택항 해안도로에 큰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개발지에서는 발생하는 이용 가능한 수목에 대하여는 나무심기 T/F회의를 거쳐 녹지 및 공원에 우선 이식하여 활용하고 남은 수목은 나무은행에 이식하여 관리하며, 추경 예산을 편성하여 보다 많은 나무를 생활권 주변에 심을 계획이다.

 

평택시(시장 공재광)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 중으로 시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나무심기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며, 나무심기를 통해 청정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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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20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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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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