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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0174분기 친절왕 공무원18~20일 시민 투표로 선발한다.

 

친절공무원 후보는 시민들에게 그린카드를 받은 공무원과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게시판에서 칭찬을 받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가 자체 심사를 진행해 정한다. 분기별로 선정한다.

 

그린카드는 시민들이 친절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엽서다. 수원시 동 주민센터와 민원 담당 부서에 비치돼 있다. 수원시는 2008년부터 그린카드 제도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칭찬 글 199개를 대상으로 자체 심사를 해 보육아동과 이선숙 주무관(공무직), 광교홍재도서관 이봉화 주무관(사서 7),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 김선주 주무관(녹지 7), 이상규 공원관리2팀장 등 4명을 후보로 선발했다.

 

투표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할 수 있다. 시민과 공직자가 참여할 수 있다. 최다 득표자가 친절왕 공무원이 된다. 시상식은 29일 열리는 수원시 종무식 중 열린다.

 

이선숙 주무관은 우만드림센터를 이용하는 한 시민으로부터 저와 제 아이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봉화 주무관은 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할 때 강의 신청자들에게 꾸준히 안내 문자를 보내 참가자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지난여름 폭우로 피해를 본 광교파크자이더테라스 아파트 단지 복구를 위해 주말에도 현장을 찾아 수습에 힘쓴 이상규 팀장과 김선주 주무관은 많은 입주민에게 칭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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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18 10: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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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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