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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2일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서 북한이탈주민 36명을 초청해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이탈주민들은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어린이 가족 뮤지컬 신데렐라를 관람하며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 문화체험 행사는 시간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문화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용인시에는 현재 62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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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4 13: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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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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