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연천군 백학면에서는 11월 27일 오후 2시, 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교육을 개최했다.
지난해 사회보장급여법 시행으로 사회보장전달체계가 크게 개편되면서 복지허브화 등 지역사회복지환경 변화에 따른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의 책임연구원 김헌 강사를 초빙해 백학권역(백학면, 미산면, 장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장 및 주무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이해와 복지허브화사업 추진배경 및 민관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했다.
전구종 백학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복지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내고, 사회복지네트워크 기반을 더욱 촘촘하게 조성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를 계기로 백학면에서는 백학면 행정복지센터로 현판을 교체하는 등 민·관협력 활성화와 다양한 복지자원 발굴을 통한 나눔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