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자금동주민센터(동장 전희길)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석찬)는 11월 23일 부양가족이 없는 수급자 독거노인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14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14호 사업은 오래된 구옥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집으로 틀어진 창틀과 무너져 내리는 지붕 등을 수리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행복한 집 14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20여년 전 얼굴에 생긴 암으로 왼쪽 광대뼈와 치아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 안면장애와 언어장애를 등록하게 되었으며, 돌봐주는 가족 없이 힘들게 살다보니 거주 환경이 열악해졌다.
행복한 집 만들어주기 14호는 ㈜두성시스템의 후원과 의정부회룡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남석찬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복한 집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의 빛을 전달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다. 앞으로도 이런 나눔을 통한 자금동 행복한 집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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