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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골안공원 족구장, 인조잔디로 새 단장 -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투입…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개선 - “시민 만족도 높이고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26-06-18 20: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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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인조잔디를 설치한 골안공원 족구장(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만안구 안양8동에 위치한 골안공원 족구장이 인조잔디로 새 단장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골안공원 족구장은 지난 2014년 마사토(흙) 구장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애용하는 생활체육시설로 자리 잡았으나, 시설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인조잔디 구장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마사토 구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고 낡은 비구망도 새롭게 설치했다. 현재 족구장은 정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된 상태로,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정비로 생활체육 동호인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여가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한층 더 다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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