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민선9기 인수위 주요업무 보고회(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민선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는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천시청 각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섰다.
인수위원회는 담당관 4개 부서, 8개 국, 2개 직속기관, 4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진행하며, 성 당선인이 직접 주재해 시정 주요업무 추진 현황과 핵심 현안, 공약 이행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성 당선인은 각 부서와 기관으로부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질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 이행 계획과 추진 일정, 재원 확보 방안, 법·제도적 과제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실현 가능한 정책 추진 방향을 주문했다.
성수석 당선인은 “업무보고는 잘된 일을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해결해야 할 과제를 찾는 자리”라며 “사업 하나하나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시 점검하고, 성과가 분명한 정책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 분야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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