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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밤마실 연계, ‘안성사랑카드’ 10% 추가 캐시백 지급 - 6월 8일~7월 19일, 매일 오후 5시~자정 적용 - 1인당 최대 5만 원 한도, 직접 충전 금액만 해당
  • 기사등록 2026-06-09 1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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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사랑카드 야간 소비지원금 지급 포스터(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야간 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신야간경제 프로젝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의 일환으로 ‘안성사랑카드 캐시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8일부터 7월 19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다만 혜택은 정식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만 적용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결제가 허용되었던 매출 30억 원 초과 비가맹점은 제외되므로, 결제 전 가맹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본인이 직접 충전한 금액에 대해서만 캐시백이 지급되며, 정책수당이나 인센티브로 충전된 금액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사업을 통해 초여름 야간 시간대 시민들의 소비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고 가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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