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하남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우수제품 매출 증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남시 소상공인 마케팅 판로지원 사업(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판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하남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제품 홍보용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키워드 광고 및 쇼핑검색 광고 ▲라이브커머스·홈쇼핑·글로벌 이커머스 광고 ▲택배 물류비 지원 등이며, 참여기업은 필요한 항목을 복수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50만 원(부가세 별도)의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전문가 심의위원회의 서면평가를 거쳐 총 20개 기업을 선정하며, 시장 경쟁력·차별성·사업계획 타당성·기술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스타트업, 우수기업 인증 기업, 전통시장 상인회원, 지난해 온라인 홍보 전략 교육 수료 기업은 가산점을 받는다.
다만 금융기관 불량거래자 규제 기업, 동일·유사 사업 참여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지원사업 중도 포기 기업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 온라인 접수, 방문, 우편, 이메일 모두 가능하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온라인 유통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031-500-3037)으로 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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