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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국토균형 발전에 필요한 도로교통망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시행중인 여주~양평(국도37)”, “여주~장호원(국도37)” 이천~흥천(국지도70)” 도로 건설사업 노선계획()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여주~양평(국도37) 건설사업 등 3개 노선은 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민선8기를 맞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여 금년 6월부터 기본및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 주민설명회 및 설계자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3. 12월경 용역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주민설명회시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적극협의해 나아갈 것을 밝히며, 이충우 시장은 국토균형발전 및 주민 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본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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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04 2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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