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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김현주씨 작품 ‘아빠와 요리하는 사진’, 경기도 주관 ‘아빠 육아사진&동요개사 공모전’서 최우수 수상
  • 기사등록 2022-06-09 0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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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상작 - 안양 김현주씨 작품 ‘아빠와 요리하는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아빠와 함께 요리하는 모습이 담긴 용인시 류나리 씨와 동요 곰세마리의 가사를 설거지하는 내용으로 개사한 안양시 김현주 씨의 작품이 경기도가 실시한 ‘아빠육아사진&동요개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아빠육아사진&동요개사’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류나리 씨 등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249점(사진 95점, 동요개사 154점)이 참가했으며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여론조사 도민평가를 통해 10편(최우수 2, 우수 2, 장려 4)을 선정했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부자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으로, 주말에 아이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사과와 레몬을 자르는 모습이 사진에 포착됐다. 이 외에도 어린 자녀와 함께 빨랫감을 개는 모습, 설거지를 하며 자녀와 놀아주는 사진 등 아빠와 아이가 집에서 보내는 사진이 우수작에 선정됐다. 


동요개사 부문 최우수상은 동요 ‘곰 세 마리’를 개사해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 선정됐다. 성별 구분 없이 가족 모두가 즐겁게 집안일을 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의성어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동요로 부르기 쉽도록 개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아빠육아사진 수상작은 6월 중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통해 전시하며, 동요개사 수상작은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아빠와 자녀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 간 성평등 가치와 따뜻한 일상을 공유하는 좋은 작품들이 많이 접수됐다”며 “공모작품을 활용해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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