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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오는 31일부터 재고 소진 시 까지 종전 일반여권(녹색)의 병행 발급을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과 종전 일반여권(녹색) 병행 발급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하여 낮은 수수료로 여권을 발급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종전 일반여권(녹색)은 유효기간 5년 미만(411개월), 발급수수료 15천원으로 여권발급 비용이 가장 저렴하여 시민들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한 여권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확충과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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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1 0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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