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동원대학교 CEO과정 총원우회와 삼우주택건설 성금 기탁식(사진=이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동원대학교 CEO과정 총원우회에서 성금 300만 원, 삼우주택건설에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해왔다.

 

동원대학교 CEO과정 총원우회(회장 이진충)는 동원대학교 CEO과정을 졸업한 경기도 이천과 광주의 기업 대표들의 모임으로, 20041기를 시작으로 현재 약 80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이천시와 광주시에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삼우주택건설(대표 권오태)2015년 설립된 주택 신축 판매 및 임대업체로 회사 설립 이후 매년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며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권오태 대표는 이번 설이 코로나와 함께하는 마지막 명절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힘든 시기지만 모아진 온정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1-19 13:56: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