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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민주 대표의원, '제26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인들의 땀이 제대로 존중받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 기사등록 2021-11-11 2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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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이 11일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원 과학교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책임져 주시는 농업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11일)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원 과학교육관에서 열린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뜻깊은 ‘경기도 농업인의 날’ 행사를 준비해주신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윤세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코로나19의 여파와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인분들의 마음이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힘을 써주신 덕분에 국민 모두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농업의 가치는 코로나19 사태로 농산품 수입이 제한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농업과 농촌이 갖는 공익적인 기능뿐 아니라 국가의 존립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식량안보라는 인식이 국민들 사이에서 퍼져가고 있습니다.


도시화로 농작지가 줄어들고 있지만 경기도에서도 농업이 가지는 가치는 결코 가벼울 수 없습니다. 경기도의 농업인 수는 약 28만명으로 경기도 인구의 2% 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전국 농업 인구 비율로 보면 11.8%에 달하는 결코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국민들의 먹거리 생산과 식량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국민의 소중한 먹거리 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반도체와 AI 산업 만큼이나 농업인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투자에 힘을 써야 합니다. 농업인들이 흘린 땀이 제대로 존중받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는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농업의 가치를 지키고, 농업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농민기본소득과 농촌기본소득은 농업인들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농업의 발전과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5일 제가 소속되어 있는 농정해양위원회 농정해양국 감사에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집행부에 주문했습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앞으로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이 흘린 땀이 제대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농업인의 날을 축하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윤세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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