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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6,000 만 원대 주거용 오피 등 4곳 3,536가구 분양 .. 공공분양 5,970가구도 1일부터 사전청약
  • 기사등록 2021-10-31 12:26:05
  • 수정 2021-10-31 1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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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사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이번 주에는 수도권에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4곳 3,536가구가 주인을 찾는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 .5,970가구도 사전청약에 나선다.


31일 닥터아파트 조사에 의하면 11월 첫째 주(11월 1일~11월 7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일(월) △평택고덕 2차 아이파크(오피스텔) 1,480실, 2일(화)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오피스텔) 89가구△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222가구△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1,745가구 등 4곳 3,536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5곳, 당첨자 계약은 7곳이다.


이 와는 별도로 1일부터 8일까지 공공분양 일반공급이 진행된다. 공공분양 물량은 ▲ 파주운정2 2,150가구 ▲ 인천검단 1,160가구 ▲ 남양주왕숙2 1,410가구 ▲ 의정부우정 950가구 ▲ 성남신촌 300가구 등 5곳 5,970가구다.


눈길을 끄는 평택고덕 2차 아이파크(오피스텔)는 평택시 장당동 일대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다.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24.92∼66.21㎡ 총 1천480실 규모로 조성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동문 약 100m 앞이라는 유리한 입지와 강남 수서까지 약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한 SRT 지제역과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지제역 일대에는 복합환승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오피스텔)은 과천시 별양동 옛 삼성SDS부지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다.

지하 8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다. 이 중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19층~29층에 총 89실이 조성되며 전 실이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가 15억~16억 원으로 3.3㎡ 당 6,000만원 수준이다. 테라스형은 17억원, 복층형은 22억원이다. 100실 미만으로 지어져 전매가 가능하며 다주택자도 취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바로 앞에 둔 역세권 입지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GTX-C노선(예정)과 위례-과천선(계획)이 개통될 예정이다.


동두천 중앙역 엘크루 더 퍼스트는 동두천시 생연동 592의 2 외 2필지 일원에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짓는다. 지하 3층~지상 26층, 2개 동, 총 222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전용면적 72㎡ 아파트 168가구, 전용면적 23~42㎡ 오피스텔 54실, 전용면적 32~125㎡ 단지 내 상업시설 17실로 구성된다.

2028년 개통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가 동두천중앙역 두 정거장 거리로, 완공 시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파주~양주 구간도 2023년 말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전역 광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파주시 다율동 23-1번지 일원(파주 운정3지구 A-13블록)에 대우건설이 짓는다.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1,745가구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01가구 ▲59㎡D 87가구 ▲84㎡A 185가구 ▲84㎡B 207가구 ▲84㎡C 166가구 ▲84㎡D 197가구로 구성된다. 2022년 8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다.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여의도,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망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서울 접근성이 좋다.

단지 주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날 예정이며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사업이 계획돼 있다.


이번 주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2일(화) △송도 센트럴파크 리버리치, 3일(수)에 △오포자이 오브제 C-1BL △안산 한신더휴, 5일(금)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오피스텔) △평택고덕 2차 아이파크(오피스텔) 등 5곳이다.


이번 주에는 당첨자 계약 단지는 1일(월) △안성아양 흥화하브 △이천자이 더 파크 △더샵 하남에디피스, 3일(수)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5일(금)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 7일(일)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오피스텔) △평택고덕 2차 아이파크(오피스텔) 등 7곳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연말이 가까워 오면서 눈길을 끄는 관심 단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며 "3기 신도시 사전 청약을 지켜보며 공급 시기를 저울질 해온 눈치 보기 물량과 코로나 19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빌미로 분양 일정을 하반기로 미뤄온 밀어내기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기대 이상의 큰 장이 설 수 있다" 고 전망했다.


이어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르자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국민평형급 84㎡ 오피스텔이 부상하고 있다‘면서 ”입지가 뛰어난 주거전용 국평급 오피스텔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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