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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13일부터 이틀간 영유아 가족 대상‘알레르기 교실’ 비대면 강좌 개설
  • 기사등록 2021-10-14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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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소속 간호사가 온라인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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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13~14일 영유아 가족 50가구를 대상으로 ‘2021년 온라인 알레르기 교실-어린이가 알면 쓸모 있는 코와 피부 이야기를 진행했다.

 

환절기에 취약한 코·피부에 대한 올바른 건강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네이버 밴드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김해진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소속 간호사는 피부의 역할과 피부 장벽이 하는 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법’, ‘코의 역할·구조’, ‘코 건강을 위한 관리법등을 설명했다.

 

김해진 간호사는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피부가 가렵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불편을 겪을 수 있다피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목욕 후 보습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는 행위 등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코를 만들기 위해선 실내 환경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고, 황사·꽃가루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거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덧붙였다.

 

강좌 후에는 건강한 피부 관리법을 알려주는 토미토미와 함께하는 아토피피부염 탈출어린이 인형극 공연 영상을 상영했다.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관계자는 환절기를 앞두고 코·피부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법을 알려주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알레르기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는 지난 20144월 수원시·환경부·경기도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환경성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기 위한 질환자 1:1 맞춤형 관리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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