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20번 시내버스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 시범 운행
  • 기사등록 2021-10-13 13:10:35
기사수정





백군기 시장이 지난 12일 처인구 남동 소재 버스 차고지를 찾아  전기 버스 충전을 시연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13일 용인터미널에서 광주터미널을 오가는 20번 시내버스 노선에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3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일산화탄소 등 경유 버스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된 버스는 경유 차량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량이 적고 소음이나 진동도 적다. 또 차체가 낮은 저상버스로 제작돼 휠체어를 탄 장애인 등 교통약자도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4대를 추가 도입하고, 2022년까지 2층 전기버스를 비롯해 총 85대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또 공영차고지에 전기 충전소 설치를 지원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해 기존 경유 버스를 전기 버스로 교체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백군기 시장은 지난 12일 처인구 남동 소재 버스 차고지를 찾아 관계자를 격려하고 차량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날 백 시장은 전기 버스 충전을 시연하기도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친환경 전기버스를 보급하는 것은 탄소중립이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일이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gchang.co.kr/news/view.php?idx=696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오병권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 코로나19 현장방문(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기사 이미지 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회
  •  기사 이미지 하남시 가치온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코리아넷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