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차 한잔을 나누며] 경기도의회 제355회 임시회 마지막 날 ..숨 가뿐 하루 일정을 마무리한 박근철 더민주 대표의원을 찾아
  • 기사등록 2021-10-13 09:03:49
기사수정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제355회 임시회가 8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12일 폐회됐다. 


이날 ‘한반도 종전선언 채택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2021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대응체계 준비를 위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과 10대 후반기 제2회 『경기도의회-경기도-도교육청 공동 정책협의회』 회의를 비롯하여 집행부 업무보고 등 숨  가뿐 일정을 마무리하고 집무실로 돌아온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만났다.


행정종합감사 준비 상황은 

- 짜임새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을 열었다. 오늘 현판식을 시작으로 내일부터 12월 3일까지 교섭단체 차원의 전반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별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19로 힘든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그에 따른 예산을 적재적소에 집행했는지,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된 사례는 없었는지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감사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132명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원활하게 감사에 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도의회-경기도-도교육청 공동 정책협의회』 회의 성과는


-10대 후반기 제2회 『경기도의회-경기도-도교육청 공동 정책협의회』 회의를 통해 경기도 관내 학교의 급식경비가 식품비와 인건비로 분리돼 학생들이 양질의 급식을 보장받을 수 있게 협의를 이끌었다.


또한 교육청의 안정적인 학교급식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는 기존의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유치원을 포함하여 유·초·중·고등학교 급식비를 정률로 지원하고, 내년에는 2021년 대비하여 학교급식비를 증액하기로 합의했다.


그동안 학교에 지원되는 급식경비는 식품비, 운영비, 인건비가 합쳐진 총액을 배분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다 보니 인건비 상승에 따라 식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적정 식품비 비율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도 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을 우선 생각해서 논의한 끝에 합의에 이르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


경기 지역의 학생들에게 더욱 맛있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하는 소감과  향후계획은 

- 오늘 폐회된 제355회 임시회에서는 총118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도민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안건들이 대거 통과된 만큼 향후 제대로 집행되는지도 수시로 점검하고 살펴보도록 하겠다.


아울러 오는 11월에는 정례회가 열린다. 한 해 동안의 도 집행부 살림살이를 감사하고 내년도 예산을 심사하는 매우 중요한 일정이다. 꼼꼼한 감사와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나겠다.


한편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장장 46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gchang.co.kr/news/view.php?idx=6957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오병권 신임 경기도 행정1부지사 코로나19 현장방문(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  기사 이미지 경기도-도의회 정책토론회
  •  기사 이미지 하남시 가치온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코리아넷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