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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활동기간 연장
  • 기사등록 2021-10-12 15:15:52
  • 수정 2021-10-12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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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 안혜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안혜영, 수원11)의 활동기간이 2022년 4월 28일까지 연장된다.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관련 집행부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효율적인 추진체계 구축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업무보고와 현장방문, 성명서 발표,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집행부의 여러 부서와 기관이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기관 간 그리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도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일원화된 홍보채널 확충과 방사성 물질 오염실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제도 마련을 강도높게 요구하였다.


이에 집행부에서는 지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70명 추가 지원(15,000천원)과 방사능 검사관련 장비 구입비(270,000천원)을 확보하였다.


다만,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활동기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하였으며(2021.4.29.~2022. 4. 28.), 향후 타시도 의회와 국회, 지자체, 시민단체와의 적극적인 연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도민 대상 정보제공 채널 확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혜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최근 언론보도나 학계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오염수에 대한 검증과 이웃국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정보 제공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면서,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 대응 특별위원회는 2021. 4. 29. 구성되어 2022. 4. 28.까지 운영되며, 총 21명의 위원(더불어민주당 안혜영, 장대석, 최승원, 장동일, 김현삼, 박창순, 이은주, 고찬석, 김경일, 김미숙, 김인영, 김장일, 백승기, 성준모, 심규순, 양철민, 오지혜, 이영봉, 지석환 위원, 국민의힘 한미림 위원, 민생당 김지나 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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