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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주역’ 박근철 더민주 대표의원 .. “오직 도민만 보고 뚜벅뚜벅 걸어 가겠다”
  • 기사등록 2021-09-18 10:08:23
  • 수정 2021-09-18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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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경기도의회 제354회 임시회가 제3차 재난기본소득 예산 6,379억9,790만 원을 포함한 2021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15일 폐회됐다. 총 처리 안건은 68건이다. 이번 회기에서 가장 크게 부각된 안건은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예산안이 통과되어 도민 모두가 재난기본소득을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이 같은 성과는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가는 박근철 대표의원의 남다른 열정과 노력이 숨어 있었다.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예산안 의결과정에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박 대표를 17일 도의회 대표의원실에서 만나 임시회를 마친 그동안의 소회와 향후 의정 계획을 들었다.


- 이번 임시회의 가장 큰 성과는


▶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심사를 하면서 도민들께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내주신 소중한 혈세를 꼼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중에서도 전 도민 제난기본소득 예산안이 통과돼 경기도민 모두가 재난기본소득을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다. 이로써 중앙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도민 약 253만7천 명에게 1인당 25만 원씩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됐다. 심사과정에서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도민 모두가 함께 감내하고 있는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고통과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이번 회기에서 특정 할만한 사업은


▶ “이번 회기에서는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예산안을 포함한 68건의 크고 작은 안건이 처리됐다. 대표적인 안건으로는 소기업 소상공인 공제지원사업 43억원, 경기도 법인 및 개인택시 방역차단막 설치 지원사업 9억원, 민간·가정어린이집 운영비 한시 지원 28억원, 교육재난지원금 830억원, 학교 및 학원 방역 및 물품 지원 사업 417억원 등을 들 수 있다. 이번 회기 처리 안건의 특징은 코로나 위기 대응과 극복을 위한 예산이 대거 편성됐다는데 있다.”



- 이번 회기에 박 대표가 대표 발의한 조례가 통과 되었는데


▶ “이번에 제정된 여러 건의 의미 있는 조례 가운데 제가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의회의 문턱을 넘었다. 이번 조례안은 법률 개정 과정에서 입법 미비로 피해를 입은 여성폭력피해 보호시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의회 더민주 대표의원으로서 향후 의정 활동


▶ “전국 최대 광역의회 유일 교섭단체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협조하고 참여해주시는 도민들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된 안건들이 도민들의 민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오직 도민들만을 보고 뚜벅뚜벅 걸어가겠다”



한편 이번 전 도민 재난기본소득 예산안 통과를 이끌어낸 박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협의회를 창립하고 대표의원으로 선출되면서 광역의회의 위상확립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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