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가수 임영웅이 “조만간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자가격리 중인 근황을 알렸다.
임영웅은 24일 유튜브 채널에 '임영웅 Live Radio 웅이 빛나는밤에'라는 영상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정말 간절히, 모두가 바라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힘든 분들 힘내시길 바라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TOP6 중 장민호, 영탁, 김희재가 확진판정을 받아 14일간 자가격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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