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청사 분수대 물줄기의 무지개(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14일 오후 군포시청사 분수대가 뿜어내는 물줄기에 영롱한 무지개가 걸쳐있다.
군포시 공직자들은 물줄기에 무지개가 피어올라 희망을 비치듯이, 코로나19가 조속히 종식돼서 군포시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