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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특수학교 ‘정음학교’입학행사서 첫 등교생 맞아
  • 기사등록 2021-03-05 11:23:23
  • 기사수정 2021-03-05 11: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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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이 5일 의왕시 최초의 공립장애인 특수학교의왕정음학교’를 찾아 학교운영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돈 의왕시장은 5일 의왕시 최초의 공립장애인 특수학교인의왕정음학교입학행사에 참석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아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의왕시 포일동 28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음학교는 20164월 학교부지가 확정된 이후 5년 만에 개교하였으며, 지하1, 지상4층 규모로 총 28학급(유치원 2, 초등 6, 중학교 9, 고등학교 9, 전공과 2), 정원은 170여명이다

 

또한, 학교에는 시청각실, 북카페, 물리치료실, 심리안정실, 원스톱직업체험센터 등의 시설도 함께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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