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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수도권 내륙선·경강선 연장 국가철도망 구축 총력
  • 기사등록 2021-02-25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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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발표가 2021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안성시는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과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계획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였고, 201911월에는 신규 사업 건의서를 제출하였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및 광역지자체와 함께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방자치단체장 업무협약, 시민서명운동, 국회토론회, 민관합동결의대회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자체의 추진 의지를 다지고 지역 주민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은 동탄에서 안성과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총연장 78.8km의 광역철도로 사업비 약 23천억 원이 소요되고,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은 광주에서 용인을 거쳐 안성까지 총연장 57.4km의 일반철도로 사업비 약 24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평택~부발 철도사업은 평택에서 안성을 거쳐 부발까지 총연장 53.8km의 일반철도로 사업비 약 16천억 원이 소요되며, 20166월 제3차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바, 2021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되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내에서 철도교통이 전무하여 소외지역으로 분류되었던 안성시에 철도가 건설되면 서해선, 경부선, 중부내륙선 등을 동서로 연결하고 수도권과 중부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될 것이며, 과밀화된 수도권 교통 및 항공수요의 지방 분산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교통접근성이 개선되어 통행비용 감소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균형발전 및 상생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철도교통으로 개선된 교통접근성으로 인구유입 등 다방면에서 안성시에 큰 시너지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평택~부발 철도사업은 20만 안성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는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수도권 내륙선 철도사업과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도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협조하고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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