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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점봉2통 지역의 주민 오랜 숙원사업인 성산천 정비공사가 금년 2월 착공하여 2022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산천 정비공사는 점봉천에서 여주코카콜라까지 약0.8Km 구간에 총사업비 34억원을 투자하여 하천개수, 배수시설 교체 및 교량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마을 취락지를 관통하는 소하천을 정비하므로 농경지 및 주택 등의 침수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재해예방과 환경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성산천 정비공사가 완료되면 소하천 개수를 통한 사전 재해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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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5 18: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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