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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의 시간을 그리다’ 첫 수업(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립도서관은 변화하는 하남의 모습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첫 수업을 시민 12명과 함께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남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된 하남의 시간을 그리다시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시민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5월 말까지 진행하며, 6월에는 미사도서관에 참가자들이 그린 20 점의 작품을 전시해 문화 활동을 공유할 예정이다.

 

차미화 도서관정책과장은 “3개월의 짧은 수업이지만, 시민들이 우리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하남의 역사를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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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2 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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