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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경기도의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추진 정담회 주재
  • 기사등록 2021-01-24 09:04:28
  • 수정 2021-01-24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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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경기도의원이 21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한주원 시의원, 이일규 시의원, 광명소방서, 광명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광명)=김유지 기자]정대운 경기도의원(광명2, 도시환경위원회)은 21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한주원 시의원, 이일규 시의원, 광명소방서, 광명시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교차로 진입시 GPS로 신호감지 후 긴급차량 진행방향에 따라 우선신호를 제공한 후 원래 신호로 복귀하는 시스템이다.


정 의원은 1월 중 시스템 구축 방식 검토하기 위한 소방·경찰·시청 협의체를 구성하여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치 도로안등을 점검하기 위해 정담회를 열었다.


이날 광명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도입하여 운영한 결과 현장 도착시간이 5분이상 단축되는등 초기대응력이 강화되었다고 보고되었다"며 "광명시에도 위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덧붙여 시스템 구축 방식 검토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광명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도 벤치마킹하여 최적의 시스템을 찾겠다"고 말했다.


한주원 시의원은 “작년부터 정담회등을 통해 사업의 시급성·필요성을 절감하여 예산확보를 할 수 있었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시·소방·경찰간 원만한 협의를 주문했다.


이일규 시의원은 “복지문화건설위원으로 관심을 가지고 신호 시스템 구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살펴보겠다”며 긴급차량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면서 "조속한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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