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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임시선별검사소 대달 14일까지 연장 운영
  • 기사등록 2021-01-20 1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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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검사소 지원근무(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코로나19 대응에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있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2주 연장에 발맞춰 당초 17일까지 예정했던 임시선별검사소(이하 임시검사소) 운영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다음달 1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관내 임시검사소는 안양역광장, 삼덕공원, 범계역광장, 종합운동장 실내빙상장 앞 등 네 곳에서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되던 시기인 지난해 1214일 도내 첫 임시검사소를 설치, 의료진과 공무원들을 투입해 시민을 대상으로 검사를 이어왔다.

보건소 외 추가로 운영된 임시검사소는 200시를 기준으로 그동안 41,241건을 검사해 116의 숨어 있는 확진자를 찾아내는 등 확산세 차단에 첨병역할을 해내고 있다.

임시검사소는 오전 9시부터 시작해 평일은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후 1시까지 검사를 실시한다. 중식 및 소독은 만안구 지역(안양역광장, 삼덕공원)이 오후 1시부터, 동안구지역(범계역광장, 종합운동장 빙상장 앞)이 정오부터 각각 한 시간 동안이다. 안양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간단히 검사받을 수 있다.

시는 이와 함께 다음 달부터 시작될 백신접종에 대비해 공공시설 두 곳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부시장을 단장으로 구성하고 경찰,소방,대학병원,의사회,간호사회,건강보험관리공단 등과 지역협조체계도 구축한다.

최대호 시장은 18일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방역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백신이 도착하는 즉시 신속하게 접종이 이뤄지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시장은 올해 11일을 시작으로 임시검사소를 수시로 들러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지난 14일에는 근무를 자처해 일손을 거드는 등 임시검사소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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