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연구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고령 운전자를 위한 도로교통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교차로 교차각, 신호 반응시간에 따른 교차로 시거 운전자가 교차로 전방에서 신호를 인지하고 판단할 수 있는 최소 거리로, 운전자가 신호를 보고 나서부터 제동장치를 조작하여 정지선 전방에 정지하기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 도로표지 등을 개선하고 첨단 기술을 통해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경기연구원은 고령 운전자의 현황을 토대로 위와 같은 개선방안을 모색한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