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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분양시장 개막…수도권, 판교밸리자이 눈길
  • 기사등록 2021-01-02 1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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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밸리자이'(사진=GS건설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새해 첫 청약시장이 막을 올린다.

새해 1월 첫째 주(1.4-1.10) 수도권 분양시장은  서울, 판교, 부천 등 3곳에서  872가구가 테이프를 끊는다. 민간임대분양 495가구를 빼면 일반 청약물량이 377가구에 불과한 초라한 스타트다. 


모델하우스는 2곳 오픈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곳, 당첨자 계약은 1곳뿐이다. 


닥터아파트 조사에 의하면 이번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4일(월) △신내역 시티프라디움(민간임대) 495가구, 7일(목) △부천 역곡역 일신휴먼하임 27가구 , 8일(금) △판교밸리자이 1 · 2 · 3단지 350가구 등 3곳 872가구다.


눈길을 끄는 판교밸리자이 1 · 2 · 3단지는 GS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고등동 고등지구 C1 · C2 · C3블록에 짓는다. 1단지는 전용면적 60~84㎡ 130가구. 2단지 60㎡ 130가구. 3단지 60㎡ 90가구 등 350가구다.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대왕판교로 등이 인접해 서울 강남권역을 20분대, 판교를 1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판교 제2 · 3 테크노밸리 등 추가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위한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상적천, 대왕저수지,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왕남초교 등을 걸어서 통학 할 수 있다. 


이번 주에 오픈예정인 모델하우스는 8일(금)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등 2곳이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해 운영한다.


이번주에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5일(화) △양주회천 A17블록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화성태안3 A1 · A2블록(국민임대), 7일(목)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화성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 에듀포레(C1블록), 8일(금)  △신내역 시티프라디움(민간임대)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주상복합) △화성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 에듀시티(A5블록) 등 7곳이다.


이번 주에 당첨자 계약 단지는 4일(월)  △화성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1곳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연초라는 시기적 특성으로 인해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들기는 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사실상 없어 졌다” 면서 “수도권 분양물량이 당초 예상보다 많아졌고, 그 중  상당수가 1분기를 공급 적기로 잡고 있어 아파트 청약시장이 점차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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