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왕시, 자가격리자 전원 해제 전 진단검사 실시
  • 기사등록 2020-11-27 22:26:36
기사수정



의왕시보건소(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간 특정 직업군에 한해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시행했던 것을 자가격리자 전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자가격리자 해제 전 검사대당자는 의료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및 교직원, 확진환자의 동거가족, 65세 이상, 방역강화 대상국가 및 지정국가 해외입국자에 한해서 해제 전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으나, 의왕시 보건소는 2020. 11. 27.부터 자가격리 대상자 전원으로 확대하여 무증상감염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코로나19는 잠복기는 평균 57일이나 최대 한 달이 될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 잠복기에 전파가능하며, 코로나19 확진자 중 병원 입원시 26.7%에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무증상 감염자의 관리가 중요하다.


김재복 의왕시 보건소장은코로나19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및 폐렴 등 경증에서 중증까지 다양하며, 일부 환자는 매우 경한 증상을 보이거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하며,“환자의 약 5%는 치명적이며 고령과 기저질환 유무와 관련 있기 때문에 65세 이상의 고령, 만성호흡기 질환, 고혈압, 당뇨, 만성 간질환등 기저질환자, 비만, 흡연은 특히 위험요인으로 중증환자로 진행할 위험도가 높아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gchang.co.kr/news/view.php?idx=5563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1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신년 단배식
  •  기사 이미지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용인시청 재난상황실 코로나19 관련 회의
  •  기사 이미지 행정안전부 장관 코로나19 관련 현장점검 이천 생활치료센터 방문
코리아넷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