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천 일원에서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2020 수원 믈·빛 향연’
  • 기사등록 2020-10-28 19:27:53
기사수정




지난해 열린 수원 믈·빛 향연(수원 등불축제)/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는 1030일부터 111일까지 수원천 일원에서 ‘2020 수원 믈·빛 향연을 연다.

 

수원 믈·빛 향연수원 등불축제의 새로운 이름이다. 저녁 630분부터 10시까지 화홍문에서 매향교에 이르는 600m 구간에서 열리는 수원 믈·빛 향연은 이름 그대로 믈(물의 옛 이름)과 빛을 활용한 축제다.

 

화홍문에 프로젝션맵핑(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 투사) 등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매체 예술) 작품이 전시되고, 수원천에서는 LED 조명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이 모이는 행사는 열지 않는다. ‘워킹 스루’(걸어서 이동) 형태 관람형 축제로 진행한다.

 

또 구 신풍초등학교 후문과 남지터에 조성한 근현대 거리 공간 등 지난 1023~25일 열렸던 수원 문화재 야행전시와도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원시는 곳곳에 방역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믈·빛 향연은 수원화성과 수원천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gchang.co.kr/news/view.php?idx=542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2021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신년 단배식
  •  기사 이미지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용인시청 재난상황실 코로나19 관련 회의
  •  기사 이미지 행정안전부 장관 코로나19 관련 현장점검 이천 생활치료센터 방문
코리아넷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