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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국민의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 기사등록 2020-10-08 0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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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사진=경기뉴스탑DB) 



[논평]국민의 생명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박근철, 의왕1)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한글날인 오는 109() 예고된 일부 보수단체의 대규모 불법집회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정부는 단호하고도 엄격한 법집행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헤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광복절 대규모 집회로 코로나19 재확산을 촉발시킨 8·15 비대위가 오는 9일 한글날을 앞두고 광화문에서 대규모 야외집회를 예고해 물의를 빚고 있다.

 

극우 보수단체 등이 포함된 8·15 비대위는 집회와 결사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

 

일부 보수단체들의 지난 광복절 대규모 집회로 국민들의 헌신과 참여로 어렵게 쌓아올린 k-방역의 성과가 한꺼번에 물거품이 되었던 참담한 경험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광복절 집회 이후 획기적으로 줄어들던 코로나19 확진자는 400명대로 폭증했으며, 겨우 불씨를 살려낸 경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폭탄을 맞은 듯 휘청거려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일부 보수단체들의 한글날 불법집회를 우려 섞인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으며, 정부에게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오마이뉴스와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 한글날 광화문 집회 원천봉쇄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이 56.4%에 이른 것은 이를 반증하는 결과이다.

광복절 집회 이후 폭증하던 코로나19 재확산은 방역당국과 국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으며, 휘청거리던 경제도 안간힘을 내며 재기의 몸부림을 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보수단체가 또다시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들어 코로나19 방역과 경제회복을 위한 국민들의 노력을 무위로 되돌리겠다는 것에 다름 아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한 번 천명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귀중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8·15 비대위는 한글날 집회를 즉각 철회해야 하며, 정부는 엄정하고 단호한 법집행을 통해 불법집회를 완전하게 사전 차단할 것을 촉구한다. .

 

 

 

2020107()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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