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지난 7월 21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이헌욱 GH 사장과 손임성 경기도 도시정책관은 경기도, 국내 최초로 기본주택 제안 및 도, 협동조합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임대주택. 경기도형 사회주택 공급브리핑을 하고있다.(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25일 예정이었던 ‘경기도 기본주택’의 국회 정책 토론회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세와, 서울시 대응상황에 협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토론회를 잠정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일부터 10인 이상 집회 금지 등 거리두기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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