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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절 맞아 화성 등 5개 시군 159개 중소기업 노동자 1천861명에 복지비 40만 원 지급 - '25년 양주 1호 조성에 이어 ’26년 화성·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으로 확대 .. 39개 기업 463명에서 159개 기업 1,861명으로 수혜 대상 대폭 확대 - 노동절 맞아 참여기업 소속 노동자에게 1인당 40만 원 복지비 지급 ..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노동자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기사등록 2026-04-30 08: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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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51일 노동절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1861명에게 1인당 40만 원의 복지비를 지역화폐로 전격 지급한다.


재원은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약 74400만 원을 활용한다복지기금은 지자체와 기금 조성 참여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하면 고용노동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해 조성된다.


대기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으로 참여기업 노동자에게 노동절추석에 40만 원씩 연 120만 원 복지비를 지원한다.


기금은 지난해 처음 양주시에 조성됐다참여 기업은 39곳이었으며 463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았다올해는 화성 2의정부 3호에 이어 양주와 동두천연천을 잇는 북부권역 4호까지 기금 조성이 확대됐다이에 따라 올해 참여기업은 5개 시군 159혜택을 받는 노동자는 1,861명으로 지난해 463명 대비 1년 만에 규모가 약 4배 증가했다.


40만 원의 복지비는 전액 각 시군의 지역화폐로 지급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노동자들의 두둑해진 지갑이 대형마트가 아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의 소비로 직결노동 복지 증진이 곧 팍팍한 지역 상권을 살리는 경제 선순환 역할까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기도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명절이나 노동절 등 주요 시기마다 더 많은 중소기업 노동자가 모르면 손해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용안정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 노동자가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금 확대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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