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이현중학교 앞 옹벽에 설치된 안전 정보 표시판(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14일,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올바른 착용법 ▲자전거 통행 원칙 ▲교통법규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 10일 고진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어정초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학생 2,2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고진초·공세초·독정초·용인백현초(4월), 청곡초·용인초·지곡초·언남초·용인초당초·나곡초(5월), 서농초·용마초·언동초·동천초·현암초(6월)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하반기에는 둔전제일초·성복초(9월), 어정초(10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학생 2,653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생뿐 아니라 자전거 타기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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