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용인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 4~10월 20개 초등학교서 진행 - 전문 강사 방문, 올바른 주행 실습 포함
  • 기사등록 2026-04-14 14:07:55
기사수정


이현중학교 앞 옹벽에 설치된 안전 정보 표시판(사진=용인시)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가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14일,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올바른 착용법 ▲자전거 통행 원칙 ▲교통법규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교육은 지난 4월 10일 고진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어정초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학생 2,2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고진초·공세초·독정초·용인백현초(4월), 청곡초·용인초·지곡초·언남초·용인초당초·나곡초(5월), 서농초·용마초·언동초·동천초·현암초(6월)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하반기에는 둔전제일초·성복초(9월), 어정초(10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학생 2,653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올해부터는 초등학생뿐 아니라 자전거 타기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4-14 14:07: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