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설봉공원 초화류 식재(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는 봄을 맞아 설봉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8일 설봉공원 내 봄꽃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에는 금잔화, 비올라 등 약 1만5천본의 초화류가 활용됐다. 공원 입구와 황톳길 입구 등 유동 인원이 많은 구간에 집중적으로 심어 시민들이 화사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광 안내소 주변 삼거리 쉼터에는 핑크색 화분을 활용한 입체 화단을 조성했다. 추위에 강하고 나선형 가지가 아름다운 용버들을 심고, 이동식 사각 화분에 키 작은 봄꽃을 배치해 입체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이천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며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공원 미관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