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주종합운동장(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도시공사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공공체육시설의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은 ▲심야시간 이용률을 반영한 운영시간 단축 ▲미사용 구간 조명 소등 및 구역별 조명 운영 ▲적정 실내온도 유지(여름 26~28℃, 겨울 18~20℃) 등이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공사는 직원과 이용객의 에너지 절약 인식을 제고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절약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철환 사장은 “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공공체육시설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이번 대책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사용량을 약 10~2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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